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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원2004.07.26 21:33
테사랑님! 마이클님!고맙습니다.
우선 테사랑님 저는 수원 화서역근처에 살고 있으며 직장이 서울인 관계로 세번 참석에 두번 지각에 한번은 조퇴로 일찍 내뺀 불량학생입니다. 이런 불량감자를 너무 공중에 띄워주셔서 착지가 염려됩니다. 마이클님이하 테사랑님.기욱님,용철형님등 수원분교를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하도 많은분들이 계셔서 일일이 다 적지못한점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테사랑님과 기욱님은 저보다 늦게 입교하셨음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걸보면 부끄럽사옵니다.
마이클님! 제 앞가름도 못하는 중초보(자칭-왕초보는 지난것같고)보러 가르치라뇨.
선무당이 사람잡습니다. 다만 저는 제가 느낀점을 기욱님께 참고사항으로 말씀을 드릴뿐 그 이상도 아닙니다. 혹 제 참견이 기욱님의 스트로크를 바로 잡기는 커녕 더 악화시키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음에도 조심스레 제 생각을 몇마디 드렸습니다.
우선 제 경험상 네트에 꽂는것보다는 우선은 네트를 넘겨야겠기에 풀스윙을 강조해서 말씀드렸고 파워보다는 정확성을 키우기위해 횟수를 정해 넘기자고 했습니다.
비록 제 폼은 엉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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