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04.07.12 10:09 사진을 보고야 안식님을 기억했습니다. 훤칠한 키에 시원한 마스크... 못만나서 좀 서운하고 다음을 기약해야겠군요. 저도 금요일 저녁에 속이 안좋아서 잠을 못 이룰 정도였습니다. 군기반장님이신 최영일님 말씀처럼 테니스가 약이었습니다. 몸 잘 추스리시고 담에 꼭 뵙기로 하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훤칠한 키에 시원한 마스크...
못만나서 좀 서운하고 다음을 기약해야겠군요.
저도 금요일 저녁에 속이 안좋아서 잠을 못 이룰 정도였습니다.
군기반장님이신 최영일님 말씀처럼 테니스가 약이었습니다.
몸 잘 추스리시고 담에 꼭 뵙기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