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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07.03 18:43
마이클 킴님,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장마철이라 한참 후에나 뵙겠지만 아주 초보고 실력이 안되니 한 미모(미련한 모습) 하는 호박꽃으로 수원분교의 꽃이 되보겠습니다.
가정이 화목 하려면 부부가 함께 취미생활을 해야 한다는 서방님 신념에 동참한지 2년째인데 매너등의 실력 외적인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중입니다.넓은 마음으로 이신참을 받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상현 선배님! 둘쨋 딸내미 이름이 사랑인데 갑자기 떠올라 아이디를 일케 했네요.
기쁨이와 사랑이, 딸은 한글이름으로 꼭 지어야 한다는 홧팅편님 땜시 <사랑>이
항상 곁에 있네여. 암튼 반갑구요,고향(?)에도 자주 들리셔서 제글에 답글 주시는거 잊지 마셔요.선배님! 이곳을 꽤많은 분들이 가입해 계셔서 은근히 조심(?)스럽네여.
다시한번 방가 방가 하구요,속히 중이염(?)낫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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