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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2004.04.28 11:37
저도 참가 신청합니다...신청이 늦은 이유는 이번주에 저희 친척들 강원도로 나들이 가는데...가자니 수원분교가 울고 안가자니 영 껄쩍지근하였는데....교장선생님이하 전테교의 초절정고수 권엽님까지 오신다니 문안 인사라도 드릴겸 수원쪽으로 행로를 바꾸었습니다...

집안에선 이젠 거의 저를 포기?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잇답니다...이거모 잘된건지^^아리송합니다....영태님이 저보고 파워테니스진수를 보여달라고 하셧는데.....확실히 보여드리겟습니다...아마 대부분의공들은 새잡으러 갈겁니다...새라도 확실하게 잡아보죠..^^

그리고 마이클님 이렇게 멋진 초대장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잇답니다...
님은 수원분교의 핵이십니다...항상 늘 초심을 잃치않는 마음 보기 좋습니다..
타분교?(대전분교)의 질투어린 시선도 재미있고요...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우리 수원분교의 전력노출이 있으리라 봅니다....
일단 대전분교 스파이 박영태(암호명 박석규^^)님의 출입시 소지품 검사를 확실히 해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디카나 핸폰은 압수를하는 방향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뇌리속에 남아있는 잔영?은 ...제가 알고있는 의사(TASA근무)한분을 모셔가서 그날의 기억을 지워버리 도록 하겟습니다....ㅎㅎㅎ
수원 분교가 어떤 분교인지....타분교분들 이젠 아시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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