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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환2004.04.26 09:55

성주님
아쉽네요.... 점심내기 복수 할려고 단디 칼갈고 있는데 ㅎㅎㅎ
부산 조심히 다녀 오시고요 ..왕자님 보다 와이프 한테 많이 잘해주세요

광하님 잘 계시죠
그날 뵙구요 지난 정모때 보니까 시합구 5통은 부족 한것 같던데...

마이클님 !!!
제 후배를 지금 우리모임에 가입토록 종용하고 있읍니다
조만간 회원수가 한명 늘 것 같읍니다.

진동님 저도 정자동에 삽니다.
제게 연락 하시죠 같이 갑시다(011-68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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