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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만2004.04.22 19:06
우와~~~~~
굉장하네요.
수원분교의 똘마니(?)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이클님의 글을 읽다보니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수원분교의 우승이요"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수원분교의 우승이요" 할 것이요,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 높여서,
"수원분교의 완벽한 우승이요" 하고 대답할 것이다.

만약 김구선생님이 테니스를 치셨고,
수원분교의 회원 이셨다면 분명 위와 같이
말씀하시지 않았을까요?

똘마니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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