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맨님의 지도중에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즉, 우선 그립부터 제대로 잡아야 한다는 말씀이셨는 데

요점은
1. 검지와 중지 사이가 약간 벌어지도록 한다.
2. 엄지와 중지가 겹치도록 잡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보맨님 맞나요?

어제, 오늘 그립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발리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결론은 "삑사리"가 눈에 뛰게 즐었다는 점입니다.
그립이 중요하다는 것을 세삼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짜르님!
점심내기 시합때의 모습은 정말로 멋진 모습이었답니다.
앞으로 1년안에 마이클님을 발밑에 꿇릴 것으로 생각합니다.ㅎㅎㅎ

결이님(흑설탕)도 아주 좋은 타이밍에서
백드라이브가 처리되고 있었습니다.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결이님도 점심내기 시합에서 실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점심 공짜로 드신 분들은 기분이 아주 좋았것 습니다.ㅎㅎㅎ
다음번에는 나도 공짜 점심 먹을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