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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석호2004.03.16 12:10
결코 하수가 아니신 분이 하수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2년여를 벽을 상대하시고 시간이 없음을 안타까와 할 정도의 열정을 가지신 분이 하수라
말씀하시면 진짜 하수는 기죽습니다.. 음메~~기죽어!!!

낯설고 물설을 타지 생활 잘 하시고 고국에 돌아오셔서 수원분교를 평정해 주실날만
기다립니다...^^

마이클님의 아성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나타나십니다....ㅋㅋ
위기를 느껴야 할때가 아닐까요?? 정상에 서면 외롭고 힘들다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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