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인지라 저도 한마디 남깁니다...
신태경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찬성합니다.
지역활성화 또한 희망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즐테하기위한 모임이어야지, '하수들은 가라~'란
식의 모임은 아니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느 코너에선가
놀러오라며, 어느 수준이상 환영이란 말까지 덧붙여 있는걸 봤습니다.
가슴이 시리더군요...
공실력도 중요하지만, 테니스 자체를 공유하며,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지역모임만 가능타면, 은죽이 춤이라도 추겠습니다...
신태경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찬성합니다.
지역활성화 또한 희망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즐테하기위한 모임이어야지, '하수들은 가라~'란
식의 모임은 아니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느 코너에선가
놀러오라며, 어느 수준이상 환영이란 말까지 덧붙여 있는걸 봤습니다.
가슴이 시리더군요...
공실력도 중요하지만, 테니스 자체를 공유하며,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지역모임만 가능타면, 은죽이 춤이라도 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