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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eye2004.01.02 21:09
너무 멋진 피아노 곡이네여..덕분에 오늘 병원에 가서 간호원에게 엉덩이 한번 보여주고 +약좀 먹었더니...지금은 거의 정상에 가까워 졌어요..조지 윈스턴의 피아노곡을 7년전인가 처음 들었는데...오늘 모처럼 좋은 연주곡 들어서 마음이 너무 평안 합니다..물론 저의 마음은 7년 전보다 순수하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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