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킴2003.12.31 21:04 달은 하나면서 두곳을 비추나 두사람은 천리나 떨어져 있네 바라건데 저 달빛을 따라서 밤마다 님의 곁을 밝혀주고 싶네! 며칠전 밤하늘을 보는데 초생달이 너무나도 예쁘게 떳길래, 마징가 제트님에게 "초생달이 꼭 영미님 눈썹과 닮았다"라고 하면서 위 시를 중얼거렸더니, 형님 입에서 "올레리 꼴레리"가 바로 튀어나오더군요. ㅋㅋㅋ 영미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된 한해가 되시길....ㅎ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두사람은 천리나 떨어져 있네
바라건데 저 달빛을 따라서
밤마다 님의 곁을 밝혀주고 싶네!
며칠전 밤하늘을 보는데 초생달이 너무나도 예쁘게 떳길래,
마징가 제트님에게 "초생달이 꼭 영미님 눈썹과 닮았다"라고 하면서 위 시를 중얼거렸더니,
형님 입에서 "올레리 꼴레리"가 바로 튀어나오더군요. ㅋㅋㅋ
영미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된 한해가 되시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