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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3.01.04 14:35
어제..........

혜미양의 협박성 문자에 8시30분경 코트 도착..........

은영,혜미,현준...꼴랑 3명 있습디다.....


은영양의 코트까지 마치 등산한 기분으로 걸어서온 무영담.(차문이 얼었다네요)
부산에 있을때 추웠다는 말도 않되는 애기듣다,

이왕 코트 나선거 한겜 하자하니 우리 여성팀들 죽어도 싫다 합디다....

그래도 고맙게 현준이랑 단식한겜,

운동 할만 하드만요.....진짜 할만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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