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2012.12.24 22:32 크리스마스라 목사님께서 참 많이 바쁘시겠네요. 즐거운 성탄이브 보내세요들... 여기는 그동안 매일 저녁에 비가 와서 테니스치는데 지장이 조금 있었는데, 어제부터 저녁에 비가 안오네요. 이제는 먹을 수 없는 어묵이기는 하지만, 겨울에 덕수에서 먹던 어묵탕 잊을 수가 없군요. |+rp+|21575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이제는 먹을 수 없는 어묵이기는 하지만, 겨울에 덕수에서 먹던 어묵탕 잊을 수가 없군요. |+rp+|2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