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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12.11 11:31
어젠 그 추위에 약하다는 혜미와 영주님과 수진이가 출동...ㅋ


수진이 게임하는 동안....사무실에선 오징어 같다, 스폰지밥 친구 같다며...^^
특히 높이 바운드된 볼이 안 보여서 머리에 공이 두번 튀겼다는 말에 연달아 빵빵빵 터졌네요ㅎㅎㅎㅎ

아무튼 어제 바람이 적어서 영주님과 수진이까지 운동하기 좋았다고....
현준이, 혜미,페다스님, 페더라님, 영주님, 수진, 피오나님, 여식이님 그리고 저까지 9명이서 땀나게 운동했습니다~~

특히 레슨도 없어서 단식도...
현준이에게 타이브렉에서 지고, 페다스님에겐 타이브렉에서 힘겹게 승...
코트에 여유가 있으니 단식도 많이 하시자구요~~^^

덕수가 지향하는 모습은 여자분들 복식을 보면 됩니다
저기 3번 코트에서 게임하는데도 웃음 소리가 사무실 까지 들리는...^^

목요일엔 기온도 많이 올라가고 바람도 아주 잠잠하고 운동하기 아주 좋을 듯 싶습니다~~


ps) 피오나님 도너츠, 페다스님 피자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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