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2012.11.30 07:28 죄송합니다.도넛을 기다렸을텐데....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한 치 앞도 못보면서 말만 앞서는.......부끄럽네요. 음 음 주말 잘 보내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한 치 앞도 못보면서 말만 앞서는.......부끄럽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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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