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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2012.11.29 11:00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남양주시에 살고 있는 구력 7년 정도 되는 40대 후반의 테니스 동호인입니다.
그동안 마음으로만 전테교 서울 모임을 지켜보다
오늘 저녁 시간을 내어 좋은 분들과 공을 나눠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워낙 분위기가 좋고 활성화된 모임이다 보니
제가 불쑥 참석하는 게 결례를 범하는 게 아닌 가 하는 염려가 들기도 합니다.
오늘 찾아 뵙는 게 큰 실례가 아닐런지 미리 여쭤보고,
괜찮으시다면 테니스로 아름다운 만남 이어나가는 전테교 서울 모임의 문을 두드려 보고 싶습니다.

답글을 기다리며,
전테교 서울 모임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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