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2003.12.29 12:25 형욱군. 참 대견스럽내요. 내가 형욱군을 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그리고 친구들은 잃은 것이 아니랍니다. 잠시 멀리 있는 것 뿐이지요 걸어서 만나러 가기 불편할 만큼...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참 대견스럽내요.
내가 형욱군을 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그리고 친구들은 잃은 것이 아니랍니다.
잠시 멀리 있는 것 뿐이지요
걸어서 만나러 가기 불편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