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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2003.12.27 20:53
넘 감동적이예요! ㅠ.ㅠ 다들 가족을 정말 사랑하지만 표현은 잘 못하자나요! 한국 사람들이 좀더 그런거 같아요! 형욱님 저보다두 더 어른스러운걸요!^^ 형욱님땜에 다시한번 뉘우칩니다!! 아마 이글을 읽으신 어르신들 참 뿌듯해 하셨을거예요! 자랑스런 우리 한국의 아들이 타국에서 저렇게두 잘 자라구 있다구 생각하면요... ^^ 저두 그렇게 생각하구요! 형욱님이 제 동생뻘인데 옆에 있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안아주구 싶은데요! n ___ n ㅎㅎㅎ 넘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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