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글 한번 잘 못 올려서 태봉님 품위에 누를 입히다니.... 죄송합니다^^;
저도 언제나 타점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나... 몸이 원래 느린 것을 누굴 탓하겠습니까? ㅋㅋ
그래서 요즘은 몸 대신 눈이라도 빨리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공을 보는 눈이
상당히 부정확하고 시선을 빨리 떼어버리는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더군요.
무슨 광고에서... '선배님! 퍼팅은 눈이 7이고 기술이 3이죠' 란 말이 있던데... 테니스 맞는 말 같습니다^^
저도 언제나 타점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나... 몸이 원래 느린 것을 누굴 탓하겠습니까? ㅋㅋ
그래서 요즘은 몸 대신 눈이라도 빨리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공을 보는 눈이
상당히 부정확하고 시선을 빨리 떼어버리는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더군요.
무슨 광고에서... '선배님! 퍼팅은 눈이 7이고 기술이 3이죠' 란 말이 있던데... 테니스 맞는 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