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3.12.26 21:31 우와! 찐빵쪄먹고 저녁에 남하를 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하고, 혜인이 이름으로 아듸를 만들어 주고 여기 보니 교장님의 기쁜말씀이 있군요. 맞아요, 저 여기 좋아한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목소리 행복했다고 하니 역시 기쁩니다. 오늘 우혜님에게서 반가운 전화도 받고... 새해에는 테니스 실력이 늘도록 애 쓰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찐빵쪄먹고 저녁에 남하를 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하고,
혜인이 이름으로 아듸를 만들어 주고 여기 보니 교장님의 기쁜말씀이 있군요.
맞아요, 저 여기 좋아한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목소리 행복했다고 하니 역시 기쁩니다.
오늘 우혜님에게서 반가운 전화도 받고...
새해에는 테니스 실력이 늘도록 애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