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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3.12.26 21:31
우와!
찐빵쪄먹고 저녁에 남하를 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하고,
혜인이 이름으로 아듸를 만들어 주고 여기 보니 교장님의 기쁜말씀이 있군요.
맞아요, 저 여기 좋아한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목소리 행복했다고 하니 역시 기쁩니다.
오늘 우혜님에게서 반가운 전화도 받고...
새해에는 테니스 실력이 늘도록 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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