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옥2012.09.08 15:22 새벽, 혁빠의 얼큰한~~ 문자~~ 술이란것이 땡길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달릴때 맛이 최고여~~ 원광이 살 좀 빠졌을거 같다~ 집까정 걸어갔음~~~ ㅋ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술이란것이 땡길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달릴때 맛이 최고여~~
원광이 살 좀 빠졌을거 같다~ 집까정 걸어갔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