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오나2012.08.18 15:42
목사님의 예리하고도 간결한후기 넘넘 반가와요...
목욜날은 아마 제가 덕수가입후 최고의 참석률인듯 싶었는데도
서로 양보하며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물밀듯....
뭔가 아쉬워 인원대비 적당히 운동도 했는데 멋진게임이 있길래 겜 구경도하고(혹, 방해는 아니었는지) 소유님의 아이스크림도 얻어먹고(완죤 대박...땡크보이 먹었음! 하지만 나이가 있어서인가 문옥님의 비비빅도 은근 탐났음...)
정말 잼나는 여름밤을 즐기고 온듯....
담 주에도.....늘.......................그랬던것처처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