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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12.08.11 00:24
깔후에 한표~!!ㅎ
저녁임에도 습하고 더운 공기... 몸이 무거우니 게임내용도 영...
그치만 배려하며 함께할 수 있기에 즐거운 시간였다는~(문옥옹님 제 말투 따라마삼요!)

드문... 경기 중, 기네 아니네 언쟁이...저도 그럴 때 많지만...늘 후회로 남는 부분입니다.
그것이 맞더라도, 아닌 것을 택하는 것 또한 지혜인 것 같습니다~
과~한 표현은 웃음으로만~~~^^

페총무님 빈자리의 허전함...창렬 목사님의 빈자리 만큼이나.....!!ㅎ
수지니 깔후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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