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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성2012.08.04 14:36
오랫만에 젊은 기를 받아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남을 잘 배려할 줄 아는 우리 젊은회원님들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두목같은 문옥씨 수고했습니다. 같이 동석한 회원님들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도 건전한 문화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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