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성2012.08.04 14:36 오랫만에 젊은 기를 받아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남을 잘 배려할 줄 아는 우리 젊은회원님들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두목같은 문옥씨 수고했습니다. 같이 동석한 회원님들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도 건전한 문화 창조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