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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2.07.25 04:46
날도 더운데, 뭔~~ 수제비를~~~
왠지 혜미의 한땀,한땀, 떨어 뜨려졌을 수제비 국물이 진국 이였을거 같은 생각이....
진짜 우리 김 목사님은 게시판에 뵙기 힘드네요~~ |+rp+|19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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