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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06.21 23:16
오늘은 지희가 늘 자랑하던 테니스 아버님이 오셨었군요ㅋ
혁빠랑 비슷한 면이...손바닥 터치하느라 바빴습니다^^;;;

범진이도 비교적 일찍 왔고...
다음주 월요일에도 같이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운동 후 범진이와 지희와 수진이와 저와 안해 이렇게 다섯이서 떡볶이에 튀김에 어묵에 순대를....ㅋ

다음주 월요일엔 뒷풀이 있습니다~
오늘 봐 둔 포장마차나 동촌으로 갈 수도 있고 커피숍으로 갈 수도 있고...
우와님과 써니님이 가자시는 대로....ㅎㅎㅎ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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