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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2.05.16 14:51
목회자 2복 단체전 (2복 단체전도 있더군요) 대회에 출전해서,
마음고생, 몸 고생, 참~~ 심히 했네요...
예선부터, 8강,4강...목사님과 집사님들의 어택이 어찌나 강하던지.......

대회출전 그리 많이도 해 보았지만,
평정심 잃어보기 첨 이였고, 라켓 살짝 던져 보기도 처음 이였고.
상대방 맞힐 요량으로 온몸의 기 잔뜩모아 정면으로 때려 (것도 여러번~~)보기도
처음 이였습니다....
희한한 대회룰도 경험 해 보았고~~

8강 끝나고 정말 웃지못할 헤프닝도 있었는데,
응원온 혜미가 문제를 일으켰지요~~ ㅋㅋ

우리 김목사님이 다시 보입디다~~~
우리 김목사님은 정말 천사여~~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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