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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05.08 08:53
지난주 부터 파트너를 하면서 보니까 페총님도 한 칼 하던데요...ㅋ
수진이를 비롯해서 전,현 운영진들... 볼 좀 치시는 듯.ㅎㅎㅎ

부모님 휴대폰 장만해 드리고 가느라 늦게 도착 했는데도 세게임 모두 빡시고 알차게....^^
어느덧 어떻게 매칭이 되던 겨우겨우 이기거나 겨우겨우? 지거나...
하나 같이 만만치 않아요^^;;

요즘 코트가 무척 미끄러운 편...
다들 가급적 테니스화 아웃솔 닳지 않은 걸로 준비하세요~~

어제도 역시나 즐거운 시간...ㅋ~
목요일은 더 일찍 달려갑니다~~^^

아 어제 파장하려는데 목사님 사모님이 아이스크림을...ㅎㅎ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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