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만디(김선호)2012.04.11 11:28
날도 풀리고 딱 테니스 시즌인데 집에서 허락이 안돼니 --;
앞으로 한 3년 -5년 후 아해들이 좀더 크면 집사람이 터치안할듯!!
그 때까지 덕수를 부탁해요~ 여러분!! ^^; 모두 보고 싶넹...
그래도 종종 집앞에서 칼갈다가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