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혜미2012.04.11 01:14
날씨도 좋구, 바람도 덜 불어 북적일꺼라 예상하고 느즈막히 달려갔는데...
삼실엔 수북히 쌓인 목사님의 부활 달걀만 저를 반기고...
여덟분 정도 오신 것 같네요...
참석율이 왜 저조한 걸까요?....
모두 안부 궁금합니다~
시간이 허락칠 않아 걸음 뜸하신 덕수님들~안부 글이라도 남겨주세용~^^

목욜은 떡볶이 먹는 날~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