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우와2012.03.27 00:27
네, 역시 제 예상대로, 자리를 빠져나오기가 영~ 어려웠습니다. 올해부터 회사 상황이 좀 많이 달라져서, 조심스럽게 행동하고있습니다. 수개월 내로 모든 상황이 안정되면 다시 정상적으로 개인적인 일정들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6월달 재윤이 방학에 맞추어서 다시 올 예정입니다. 그 때 못 뵌 분들은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너무 반가웠고 고맙고, 헤어지기 아쉽고 그랬습니다.

오! 규열학생, 아니 규열군인, 휴가 나와 있었어요? 군생활 잘하고 있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나중에 반드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군생활 잘하고, 건강해요~ |+rp+|18779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