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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2.03.28 14:20
놀래려 버티고 있던 너.... 뻘줌 않하게 걍 놀래 준건데............
나의 깊은 맘도 모르다니........
담부터는 그러지 마라.......... 쓰.............. |+rp+|1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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