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혁빠2012.03.27 09:49
어제 초큼 늦은 시간에 갔는데....반가운 분들이 많아서 로또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휴가 나온 규열이......화장하고 나온 혜미....맛이 살짝 가서 오신 문옥형님......
피자 쏘신 목사님.....한번 쉬고 나온 페더라님.....왼손 안쓰는(^^) 은영님...그외 등등 여러분.......^^)

주엽이 형님이랑 마지막 게임하다가 발목을 살짝 접질렸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뻐근하네요......ㅠ.ㅠ
겨울 잘~ 보내 놓고서, 따뜻한 봄에 이 무슨........--;

준비운동 필수!!!! 마무리 운동은 더 필수!!!!!
(맨날 시간에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