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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12.03.23 22:52
목사님께서 힘들게 챙겨오신 김치, 많이 자시라 머리쓴건데...
다들 투정이십니까~!!ㅋ
암튼 바닥은 저와 수진이가 비웠다는거~ㅋㅋㅋ
글구 훈건아 몽쉘 잘머거따~~ㅎ

요즘 엘보로 테닛 잼 없는 혜미...ㅠ.ㅠ
낼 정기 모임으로 불참입니당~
모두 즐테하세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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