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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03.20 09:12
어제 5시 치과 예약...일부러 월요일에 예약을 잡긴 했는데
어제는 그냥 3분만에 바르고 붙이더니 끝!
덕수 도착하니 5시 10분....ㅋㅋ

가는 동안 부랴부랴 평소 일찍 오실 수 있는 문옥 옹, 페더라님, 목사님, 혜미에게 전화 날리고 도착해서 서브 연습..
곧 있으니 뜻밖에 그제 출근해서 어제 그 시간 퇴근하신 성훈님 오시고 이어서 페더라님,혜미와 지희, 문옥옹,신입회원님, 목사님께서 이른 시간에 차례대로...^^
역시 덕수...ㅎㅎㅎ

어제도 역시나 운동과 수다 즐겁게...ㅋ
개인적으로 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피자를 목사님과 페더라님께서 시켜주셨는데 생각보다 조금 일찍 나서야 해서 맛을 보지 못했군요
배도 무지 고팠고 피자 오랜만이라 먹고 싶었는데....
아무튼 다른 분들이 배불리 드셨다면 제 덕입니다~~
많이 먹으려고 했거든요ㅋㅋ

목요일 날씨 괜찮으면 무조건 달려갑니다~

그리고 어쩌면 다음주 월요일 우와님 뵐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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