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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03.18 18:40
어~오오따님..제 댓글이 너무 너저분해서 썼다가 바로 생략했는데 그새 보셨었군요ㅋㅋㅋ

요지는, 저는 원래 승패에 별로 신경 안 쓴다 입니다
내 볼 치기도 버거워서...ㅎㅎ
낚시를 좋아해서 그런지 손맛은 좀 신경을 씁니다 특히 스매시...^^;;

제가 어깨를 다쳐서 1년 넘게 서브를 제대로 넣지 않았더니 몸이 감각을 잊어서인지, 폼이 틀어졌는지 킥서브를 넣고자 하는데 볼이 제대로 잡히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완전 처음으로 돌아가서 전에 봤던 자료도 다시 보고 폼도 잡아보고 리듬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고수에 당선될 수 있을 지도....ㅎㅎㅎ

목사님..우국생 맛 보셨군요ㅋ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일 치과 들렀다가 일찍 갑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일찍 오세요~~^^(한 6시 경 도착할 지도...) |+rp+|1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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