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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2012.03.14 21:58
목사님 4강 축하드립니다.
저는 동호회 회원분들이랑도 게임하다 심적부담이 느껴지면
긴장되도, 마음이 흐트러지는데 어쨌든 경기에 임하시는 모든분들 대단하시고
좋은 성적까지..........흐미 부럽습니다.
목요일 간식먹으러 갑니다.쿵쾅! |+rp+|1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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