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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2.02.08 01:40
목사님 그래도 제가 한말 취소 안할께요. 여전히 복 더~ 더~ 많이 받으세요. 주엽님 감사합니다. 사실 팔꿈치와 몸의 방향이 어떠해야 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한번 더 가르침을 주십시오. 저는 그냥 라켓을 던지듯이 해라는 말을 상기 시켜줬습니다. 토스가 다소 안정되어 가는 듯했는데, 거기에 라켓을 던지듯해라는 것을 더하니까 이쁘게 쭉 빠지던데요... |+rp+|1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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