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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2012.02.08 00:54
차려준 밥상에 젓가락만 언졌을 뿐인데...요런 극찬?을,,,
몸 둘바를 모르겄슴돠...^^;;ㅋㅋ
없는 솜씨에 맛나게 잡쏴준 님들께 감솨~ㅎ

운동하기 좋은 날 였네요~
꽃피는 봄이 오면,,,, 덕수에 뜸~하셨던 님들 모두
뵐 수 있겠죠?!..... 봄 전에 뵐 수 있음 더 좋겠네요~ㅎㅎ

가끔 자리 비우시는 김창렬 목사님....ㅋ
늘 자리 지켜주시는 페더라 총무님..
감사하구요...든든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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