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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빠2012.01.06 10:55
어제 오오따상과 수진님하고 맥주 한잔 했더랬습니다.....^^
(혬 도망갔음!!!!)

여러가지 좋은 말을 많이 했는데......
술깨고 나면 전부 횡설수설~ 이상한 이야기 같아서 많이 민망합니다.....^^

지난번에 "혜미"라고 과감하게 부르려고 했는데.....그래서 몇번 불렀던거 같은데....
한 6개월 잠수타고 나니까...다시 제자리....ㅋㅋㅋ
그래서 어제부터 다시 "혬"이라고 부르기로 맘 먹었습니다.
(7년을 만나온 수진님은 아직도 수진님인데......^^)

나름 잼나게 운동했구요......부족했던 게임은 오오따님과 난타 치면서 해소했습니다...^^

요즘 서브가 감이 오는데....자꾸 욕심을 내다가 실수를 하네요.
(역쉬 텐수는....힘빼고 치는것이 중요함다.....^^)

강타는.......힘이 아니고.......스피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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