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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2.01.03 18:09
헉, 어제 이후 댓글이 없네요. ^^;;;

어제는 11명이 모여서 조촐하게 그러나 열나게 운동했습니다.
경현군이 가입비로 쵸코파이 두 박스를 준비해 와서 맛나게 먹었고,
은영양이 무슨 과자 부스러기들을 가져왔는데 "맛있어".

경현군을 위한 장원군의 원포인트 레슨과 장원군을 위한 혜미양의 박스볼 서비스 멀리서 보는데 보기가 넘 좋았습니다. ㅎㅎ
혜미양과 현준군의 단식이 있었는데 4:4에서 혜미양의 체력저하로 딜레이.
현준,장원 : 주엽,창렬의 복식은 노장들의 진땀승.

언제나 즐거운 덕수.
더 많은 분들이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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