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빠2011.12.20 19:18 아~~~ 어제는 지대로 달렸습니다.... 새벽 1시에 집에 가는 택시에서......마눌님의 무서운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집근처에서 내려가지고.......마눌 얼굴 생각 안날때 까지 마셨습니다....ㅋㅋㅋ 결국.....아침 굶고.....점심 굶고......저녁은 사먹고.......^^ 남자분들........집에 일찍 들어 가자구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새벽 1시에 집에 가는 택시에서......마눌님의 무서운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집근처에서 내려가지고.......마눌 얼굴 생각 안날때 까지 마셨습니다....ㅋㅋㅋ
결국.....아침 굶고.....점심 굶고......저녁은 사먹고.......^^
남자분들........집에 일찍 들어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