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2011.11.26 01:18 오오따아저씨, 혁빠엉아 무지 방가웠습니당~ㅎ 걍 오셔두 미소 한 바가지 드릴껀데, 김밥 한아름 들고 오신 혁빠엉아껜 미소와 압박? 두 바가지 안겨드렸네요~ㅋㅋ 자주 좀 봅시다요!!^^ 날 차가워져 따뜻한 국물 뭘함 좋을까 고민타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어묵 준비해 간거구요 (목사님! 드시고픈거 가져 오기만 하세요! 언제든 준빈 되있습니당~ㅎㅎ) 겨울에 취약한 저로썬 어제의 바깥 사정도 그닥.....^^;; 혁빠엉아 덕분에, 시린 손 불어가며 한 겜 했네요^^ 고맙다 해야할지 영~~~찝찝..ㅎ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기분 좋음"을 만들어 주시는 발걸음 뜸하신 덕수 가족....모두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모두! 얼굴 좀 보여주세여~~~ㅠ.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걍 오셔두 미소 한 바가지 드릴껀데, 김밥 한아름 들고 오신 혁빠엉아껜
미소와 압박? 두 바가지 안겨드렸네요~ㅋㅋ
자주 좀 봅시다요!!^^
날 차가워져 따뜻한 국물 뭘함 좋을까 고민타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어묵 준비해 간거구요
(목사님! 드시고픈거 가져 오기만 하세요! 언제든 준빈 되있습니당~ㅎㅎ)
겨울에 취약한 저로썬 어제의 바깥 사정도 그닥.....^^;;
혁빠엉아 덕분에, 시린 손 불어가며 한 겜 했네요^^
고맙다 해야할지 영~~~찝찝..ㅎ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기분 좋음"을 만들어 주시는
발걸음 뜸하신 덕수 가족....모두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모두! 얼굴 좀 보여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