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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1.11.25 13:24
'해'미와 '헉'빠는 목사님의 정교한 위트??
목사님 알아봐주는 사람은 저 밖에 없죠?ㅋㅋㅋ

북적함 가운데서도 수다와 게임이 절묘한 조화를....ㅋ 역시나 즐테했습니다~~^^

아 비낸승님은 봐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오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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