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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鄭鉉燉)2011.10.22 06:49
2004년 샤라포바가 왔을 때부터 작년까지 한솔오픈 때 올팍 가는 게 큰 즐거움이었는데,
올해는 일정이 맞지 않아서 거기도 가 보지 못하고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엊그제 삼성증권배가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승환 씨랑 즐겁게 눈팅 하고 왔네요.
기존에는 남자 대회만 했는데 올해가 처음인지 여자 챌린저(서키트 급?)를 하고 있길래,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남녀 단 복식 경기를 골고루 맛볼 수 있더군요..

여자 단복에는 아직 우리나라 선수가 남아 있나 봅니다요~~ |+rp+|1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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