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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鄭鉉燉)2011.10.22 06:31
엊그제 혜미 씨 부침개가 나오는 걸 보면서도, 군침만 삼키며 돌아섰네요..ㅠㅜ

마지막 게임을 후다닥 마치고, 과천에 20:50까지 가야 되는데 이미 8시가 넘어 있어서..
저희 큰딸이 엄청 무서워서리, 아빠가 쫌만 지각하며 엄청 혼나거든요...^^

@ 월요일에는 좀더 여유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rp+|1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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