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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1.10.21 14:01
2년전에 일정 잡아 놓고, 치과 가는게 두려워 걍 넘어갔다,
참치에 술 한잔 하는데, 이빨이 셔서 잘 먹질 못하겠더군요.
더 미루면 않될거 같아 이번에 큰맘 먹고 치과 치료 시작 하였습니다.

공사 견적비도 장난 아니게 나오네요......
다행히 후배네 치과가서 연예인 D/C 받아 40% 정도 싸게 공사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가는 일정이 덕수 모임 일정과 겹쳐 당분간은 못 갈거 같네요.
보고 싶더라도 참으시고, 정 보고싶음 인편으로 사진 한장 보내 드릴테니
사무실에 붙여 놓으시던지.......

우리 김목사님도 치아 치료 하셨다는데,
치아는 빨리 치료 하시는게 돈 버는거 같습니다.
쪼매 아픔 바로바로 치과가서 치료들 하세요~~~

우리모두 고기 잘근잘근, 맛난 참치 꼬드꼬득 씹어 먹을수 있는 그날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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