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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디(김선호)2011.09.27 16:22
한솔 단식 끝나고 휴식시간에 물사러 가다가 수진이 멀리서 봤으나 동행이 있어서 인사도 생략했음 ^^;
페다스님 괘념치 마삼. 요즘 겜을 결과에 연연하지않고 즐기더라도 겜자체는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좋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내 파트너와 상대방을 위해서 또 나의 실력향상을 위해서 .. 무슨 말쌈도 고마우니 맘껏 날려주삼~~ |+rp+|16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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