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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1.08.08 15:08
저는 그 글 못봤습니다.
하지만 문옥님의 감성을 알기에 읽을 기회를 갖지 못한 것에 대해 통한의 아픔을 갖고 있습니다.
제 댓글 2,500개 사라져도 좋으니, 그 글 한 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 좋아하는 덕수를 이리 그리워만 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화이팅! |+rp+|1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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