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2011.08.08 15:08 저는 그 글 못봤습니다. 하지만 문옥님의 감성을 알기에 읽을 기회를 갖지 못한 것에 대해 통한의 아픔을 갖고 있습니다. 제 댓글 2,500개 사라져도 좋으니, 그 글 한 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 좋아하는 덕수를 이리 그리워만 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화이팅! |+rp+|16026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하지만 문옥님의 감성을 알기에 읽을 기회를 갖지 못한 것에 대해 통한의 아픔을 갖고 있습니다.
제 댓글 2,500개 사라져도 좋으니, 그 글 한 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 좋아하는 덕수를 이리 그리워만 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화이팅! |+rp+|16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