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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鄭鉉燉)2011.08.06 18:39
문옥 형님, 지난 2~3년 동안 가끔씩 서울분교 눈팅하고 반년에 한번 남짓 들르면서
좀더 가까이서 편하게 뵙고 싶은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리 된 듯합니다..^^

4년전 처음 덕수에 출근했던 때처럼, 아마도 2~3개월 열심히 오가다가 늦가을 쯤엔
또 조용히 잠수(?)할 듯하지만 매번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행복을 느낍니다.

바쁜 일정들 가운데서도 항상 컨디션 관리 잘 하시고, 계속해서 즐겁게 뵈올 수 있기를~~

@ 뜻하지 않은 곳에서 정보맨 싸부 님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황송하게 원포인트 레슨도 받았는데,
역시나 오늘 바로 실전에서 적용이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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